|
|
||||||||||||||||||||||||
|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대화
개신교를 비롯해서 가톨릭, 정교회, 루터교 등이 참여하는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이 지난 5월14일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열렸다.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 내의 대화'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구원론에 대한 그리스도교 내의 다양한 해석과 신학적 입장들을 살펴 보고, 그리스도교 일치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관점은 무엇인지 살펴 보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창락교수(한신대)가 '칭의론/성화론:쐐기냐 꺽쇄냐?'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은 것을 비롯, 임희국교수(장신대)의 '그리스도교 구원론에 대한 에큐멘칼 대화', 조규만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 내의 대화:실천' 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논찬과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에 의견을 접근시켰다. △한국에큐메니칼 교회사를 공동으로 집필해 보자 △에큐메니칼 포럼과 같은 좋은 결과물들이 신학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교회현장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자 △용어사용에 있어 통일성이 없었고, 오해가 있어왔다 (예: 칭의/성의, 면죄/대사 등). 이후로 이 부분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 보자 △먼저 서로간에 이해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 보면 서로 그렇게 많이 다른 것이 아니다
|
|
||||||||||||||||||||||